dmz귀순1 📰 DMZ 남측서 북한군 1명 귀순|이재명 정부 첫 군인 귀순, GP폭파 이후 처음 2025년 10월 19일 오전,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비무장지대(DMZ) 남측 지역에서 귀순했습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군이 MDL 일대에서 인원을 식별해 추적, 감시했고, 정상적인 유도작전을 통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귀순자는 우리 군 유도조의 “대한민국 군인이다. 무슨 목적으로 왔느냐”는 질문에 명확히 귀순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현재 관계기관이 신병을 인수해 조사 중이며, 북한군의 특이 동향은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GP(감시초소) 폭파 이후 첫 귀순이번 귀순은 2018년 남북 군사합의로 DMZ 내 GP(감시초소)가 폭파된 이후 처음 발생한 북한군 귀순 사례입니다.당시 남북은 상호 감시초소를 철거하고 후방으로 병력을 이동시켰지만,이후 일각에.. 2025.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