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김상겸 스노보드 은메달 총정리
예선 8위에서 대한민국 400번째 메달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오래 남을 장면이 탄생했다.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예선 8위로 출발한 김상겸이
결국 은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메달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이변, 경험, 그리고 포기의 반대편에 있던 결과였다.
🇰🇷 대한민국이 함께 만든 감동의 순간
김상겸은
1989년 1월 30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동계 스포츠의 상징 같은 지역에서 성장한 그는
현재 하이원 스포츠단 소속으로 활약 중인 스노보드 국가대표다.
- 신체: 182cm / 88kg
-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레저스포츠학 졸업
- 소속사: 스타크코퍼레이션
이미 2017년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스노보드 남자 회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온 선수이기도 하다.
📌 이런 선수들의 도전은 응원이 더해질 때 완성됩니다.
김상겸 선수의 올림픽 여정,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이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
❄️ 예선 8위, 조용했지만 의미 있었던 출발
이번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김상겸의 출발은 화려하지 않았다.
예선 성적은 8위.
메달 후보로 크게 주목받던 위치는 아니었고
관심은 자연스럽게 다른 선수들에게 쏠려 있었다.
하지만 토너먼트가 시작되자
레이스의 분위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 이변의 연속, 결승까지의 질주

16강에서 슬로베니아의 얀 코시르를 제압한 김상겸은
8강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롤란드 피슈날러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준결승.
불가리아의 테르벨 잠피로프를 0.23초 차로 따돌리며
결승 진출을 확정짓는 순간,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도 함께 확정됐다.
이 장면은 이번 대회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
📣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에게 결과는 반드시 찾아옵니다.
김상겸의 질주는
많은 이들에게 ‘버틴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 은메달, 그러나 기록은 역사로 남다
결승전 끝에 김상겸이 획득한 메달은 은메달이었다.
하지만 이 메달은 단순한 2위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 예선 8위에서 시작된 반전
-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연파한 경기 운영
- 대한민국 올림픽 400번째 메달 달성
특히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던 이상호가
16강에서 탈락한 상황이었기에
김상겸의 은메달은 더욱 극적인 결과로 받아들여졌다.
🏔️ 평창에서 밀라노까지, 베테랑의 증명
37세의 김상겸은 이번 대회를 통해 분명히 증명했다.
나이도, 랭킹도, 예상도
결승선을 넘는 순간에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평창에서 태어나
밀라노의 설원 위에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된 선수, 김상겸.
그의 은메달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상징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세계가 깜짝!' 김상겸을 잡아주는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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