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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 4차 발사, 공식적으로 ‘성공’ 발표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25년 1월 13일 새벽,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완전한 성공을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발사는 위성의 목표 궤도 안착 + 발사체 비행 성능 검증이라는 두 가지 핵심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4차 발사 주요 성과 한눈에 보기
📌 01시 13분 00초, 누리호 정상 이륙

- 계획된 시퀀스에 따라 1·2·3단 엔진 연소 모두 정상 진행
- 페어링 분리 이상 없음
- 비행 중 텔레메트리 분석 결과 비행 성능 전 구간 정상
📌 탑재체 13기 전부 목표 궤도 도달
- 차세대중형위성 3호 + 큐브위성 12기
- 목표 궤도 600km 정확히 안착 성공
📌 첫 교신까지 정상 확인
- 01시 55분경, 차세대중형위성 3호 ↔ 남극 세종기지 첫 교신 성공
-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 상태 모두 정상
- 큐브위성 12기 역시 순차적으로 교신 예정
🌕 연속 성공으로 ‘국내 우주 수송 능력’ 공식 입증
이번 4차 발사까지 포함해 누리호는 2차·3차·4차 연속 성공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단순 기술 확인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 체계를 실질적으로 갖추었다는 증거로 평가된다.
민관 공동 발사 모델의 의미
이번 발사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조립 총괄과 발사 운용 지원까지 참여했다.
정부·항우연·기업이 함께 만든 성공이라는 점은 앞으로의 상용 발사 시장 진출에도 큰 의미를 갖는다.
🔥 다음 단계는? 누리호 5·6차 발사 + 차세대발사체
우주항공청 윤영빈 청장은
“2027년까지 누리호를 두 차례 더 발사하고, 동시에 더 강력한 차세대 발사체(KSLV-III) 개발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누리호 5차 발사
- 2026년 예정
- 실용위성 탑재 가능성↑
- 상업 발사 시장 전환 기반 확보
🚀 차세대발사체 로드맵
- 누리호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
- 달·소행성·심우주 탐사 임무 수행 목표
- 재사용 기술 포함 개발 진행 중
- 2030년대 본격 운용 예정
🛰️ 대한민국 우주개발, 이제 ‘자립 → 확장’ 단계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한국형 발사체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이제 대한민국은 ‘발사를 할 수 있는 나라’를 넘어
‘우주 수송 시장에 진입하는 나라’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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