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만 프로필 한눈에 보기

김용만은 1991년 MBC 공채 3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입니다.
꾸준한 입담과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국민 MC’라 불리며, 30년 넘게 방송가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죠.
- 이름: 김용만(金勇萬)
- 출생: 1967년 11월 30일 (만 57세)
- 출신지: 전라남도 여수시
- 학력: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 데뷔: 1991년 MBC 개그맨 3기
-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 대표 프로그램: <일밤>, <세바퀴>, <백종원의 3대 천왕>, <불타는 청춘>, <라디오스타> 등
김용만은 개그맨으로 시작했지만, 토크쇼·버라이어티·교양예능까지 아우르는 진행력으로 인정받으며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의 MC 자리를 꿰찼습니다.
🏆 김용만 ‘연예대상 3회’ 수상 내역 정리
김용만은 데뷔 이후 꾸준히 시청자 사랑을 받아왔고,
MBC와 SBS에서 각각 연예대상을 포함해 총 3번의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2005년 | MBC | 연예대상 대상 | 《일밤》 |
| 2006년 | SBS | 연예대상 대상 | 《일요일이 좋다》 |
| 2009년 | SBS | 연예대상 대상 | 《패밀리가 떴다》 |
세 번의 연예대상을 거머쥔 개그맨은 드물죠.
특히 예능 전성기 시절, 김용만은 **유재석·강호동과 함께 ‘3대 국민 MC’**로 불리며
대한민국 예능 흐름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 임하룡쇼 속 ‘웃픈’ 데뷔 비하인드 ①

“사실 저는 개그맨이 될 생각이 전혀 없던 사람이었어요.”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40회에 출연한 김용만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밝히지 않았던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서울예전(현 서울예대) 원서를 가져오시며 ‘여기라도 들어가라, 대신 딴따라만 되지 마라’고 하셨다”며
“그때는 진짜 방송기술 쪽으로만 공부하려고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친구의 제안으로 MBC 개그맨 시험을 보게 됐고,
비록 떨어졌지만 그 일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 임하룡쇼 속 ‘웃픈’ 데뷔 비하인드 ②

“그냥 전화 한 통으로 인생이 바뀌었죠.”
김용만은 군 입대 시절, 해군홍보단 개그맨 장용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처음엔 장난전화인 줄 알고 “그렇게 좋은 부대면 너나 말뚝 박아라!”라고 말했지만,
그 전화가 그의 인생을 바꾼 결정적 계기였던 것이죠.
결국 김용만은 지석진과 함께 해군홍보단에 입대했고,
군 복무 동안 1년에 100회 넘는 공연을 하며 자연스럽게 무대에 익숙해졌다고 합니다.
전역 후에는 어느새 개그맨의 길을 걷게 되었죠.
🎥 임하룡쇼 유튜브 바로보기
김용만의 솔직한 고백과 웃음 가득한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eRmBdhEdJ9A
💬 마무리
김용만의 인생 이야기는 그야말로 **“계획 없는 운명의 흐름”**이었습니다.
한 통의 전화가 인생을 바꾸고, 우연이 평생의 직업이 된 그의 이야기 —
지금의 ‘국민 MC 김용만’을 있게 한 이유가 아닐까요? 😊